환자들의 건강을 재건하여
환자와 가족, 직장의 행복을 재건, 희망찬 미래를 재건합니다.
환자를 안정시키고 절단부 상태를 살펴봅니다.
절단 부위를 직접 압박하고 올려준다. 불완전 절단 시에는 절단 부위와 연결 부위를 같이 드레싱하고 올려줍니다.
출혈의 정도를 확인하고 지혈이 안 되면 지혈점을 찾아 압박합니다.
계속 출혈이 되면 마지막 방법으로 절단 부위 5㎝ 이내에서 고무줄 등으로 묶어 압박을 시행하며 이 때 압박을 시작한 시각을 기록합니다.
전화로 구조 요청을 할 때 반드시 절단 환자임을 밝히도록 합니다.
절단된 부위는 묻은 흙을 털어내는 정도로 생리 식염수 또는 흐르는 물로 가볍게 씻습니다.
절단된 부위를 축축한 소독 거즈에 싸고 다시 소독 거즈에 싼 다음 비닐 봉지에 넣고 고무줄로 밀봉한 후 얼음 상자에 보관하여 이송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절단 부위가 얼음에 직접 닿아서 얼지 않도록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얼어버리면 재접합이 절대로 불가능함)
손가락이나 발가락처럼 근육이 거의 없는 부위는 8시간 이내에는 재접합이 가능하며, 4°C 에서 차갑게 보관된 경우에는 24-48시간까지도 재접합이 가능합니다.
손목이나 발목관절보다 더 위쪽에서 절단된 경우에는 근육이 많이 포함되어 있어 6시간 이내에 재접합을 해야 하며, 4°C 에서 차갑게 보관된 경우에도 가능한 한 12시간 이내에는 재접합을 해야 하므로 신속한 진료를 요합니다.
대부분의 경우 재접합은 신속한 수술을 요하므로, 다치면 물도 먹지 말고 절대 금식을한 상태로 병원에 오시고, 절단부는 가능하면 4°C 에서 차갑게 보관하면서 이송하는 것이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