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십견이란?
관절막에 염증성 변화가 발생해 신축성이 없어지고 운동에 어려움이 나타나는 질환으로 오십견의 정확한 명칭은 유착성 관절낭염입니다.
어깨 관절을 둘러싸고 있는 관절낭이 오그라들면서 유착되어 생긴 병이라는 뜻입니다.
또한 어깨가 얼어붙은 것처럼 움직일 수 없다 하여 동결건이라 하는데 어깨 부위 노화나 부상 등으로 어깨 통증이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노화
과도한 사용
외상이나 부상
내과적 질환
특히 팔을 들거나 돌릴 때 통증이 심해집니다.
어깨를 움직일 때 제한을 느끼고, 팔을 머리 위로 올리기 어렵습니다.
어깨 주변의 근육이 경직되어 정상적인 움직임이 제한됩니다.
특히 자다가 통증이 심해져 수면에 방해가 될 수 있습니다.
오십견 증상
오십견 치료
- 보존적 치료
- 오십견 초기에는 보존적 치료로 증상을 완화할 수 있습니다. 비스테로이드성 소염제(NSAIDs)를 사용하여 통증과 염증을 감소시키며, 물리치료를 통해 어깨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고 근육을 강화합니다. 냉찜질과 온찜질을 병행해 통증 완화와 혈액순환을 촉진할 수 있으며, 스트레칭을 통해 관절의 유연성을 증가시킵니다. 회복이 늦어지면 스테로이드 주사나 관절강 내 주사 치료도 고려될 수 있습니다.
- 수술적 치료
- 보존적 치료에도 효과가 없고 어깨의 움직임이 심각하게 제한되는 경우, 수술적 치료가 필요할 수 있습니다. 수술 방법으로는 관절 내시경을 이용해 염증을 제거하고 관절 유착을 풀어주는 방법이 있습니다. 또한, 관절의 운동 범위를 회복하기 위한 관절 조작술도 시행할 수 있습니다. 수술 후에는 재활 치료가 중요하며, 회복 기간 동안 어깨의 기능을 회복하고, 통증을 관리하기 위해 물리치료와 운동이 병행됩니다.
